<문화예술=인터뷰뉴스TV> 2020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중일 합작 "호저의 하…
[사진설명] 청담동 H Gallery 구구킴 동반자 작품앞, 이태경,아베쯔요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Yubari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ゆうばり 国際ファンタスティック映画祭)는 매년 2월 말,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라는 도시에서 개최 되는 영화제이다. 메이지 시대, 탄광 도시로 성장했던 유바리시는 광산 회사들의 도산과 석탄 에너지가 석유 에너지로 자리바꿈 하며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도 시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1990년 유바리시의 사장이었던 나카다의 노력으로 석탄 역사 마 을, 박물관, 스키장, 테마파크 등의 문화 관광 시설을 세워 도시를 재건하였다. ‘유바리 국 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그 사업의 일환이었다. 설경이 아름다운 도시의 장점을 살려 문화의 도시로 거듭났다. "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영화제"를 표어로, 홋카이도 유바리 시에서 1990년부터 매년 개최 SF호러, 판타지, 어드벤처, 액션, 서스펜스 등 상상력과 엔터테인먼트성 풍부한 판타스틱 영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세계 팬더믹 상황으로인해 2020 9월 18일부
- 김학민 권오춘 김홍이 Alexander U. 기자
- 2020-12-16 21:11